몇년전 삼육전화영어를 통해 1년이상 전화영어를 수업하며 영어 스피킹 능력이 많이 늘었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수업을 쉬었고, 얼마전 회사일로 다시 영어 스피킹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프리토킹은 당연히 될 줄 알았지만, 하지만 막상 영어를 말 하려니, 머릿속에서만 영어가 떠다니고 몇년동안 스피킹을 게을리 한 결과를 혹독히 느겼습니다.
역시 언어는 꾸준히 해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다시 삼육전화영어를 시작한지 2달째인데 매일 20분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할 수도 있지만 기대 이상으로 말문이 다시 열리고, 스피킹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레벨테스트를 다시 받았을 때는 4단계가 떨어져 있어서 허탈 해 하며 시작 했지만, 다양하게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을 제공 해 주시고, 체계적인 학습체계로 실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유 달지말고, 영어를 놓지말고 매일 20분이 안되겠으면, 10분이라도 무조건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