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딱 1년간 해외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돌아온 대학생이에요.
제가 전공하고 있는 분야가 영어가 필요한 분야인데
그에비해 제 영어실력은 너무나 형편없는 저질수준이라,
어학연수 전 4개월동안 삼육전화영어를 통해 나름(?)의 대비를 했답니다.
4개월이 짧은 기간은 아니었던건지,
매일 10분씩 4개월간 수업을 했더니 어학연수를 가서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처음 시작했을 때 제 레벨 자체가 높지 않아서
어학연수를 가서도 스피킹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만약 전화영어 수업도 안하고 갔더라면 정말 저는 눈물콧물 빼며 귀국을 했을지도 몰라요.
덕분에 어학연수에 가서 학원배정을 받을때도 중급반에 골인할수 있었습니다.
(이 영광을 지금까지 제 수업을 담당해주신 May 강사님께~~~~~ㅋㅋ)
다름 업체와 비교를 해보고 테스트도 받아본뒤 등록을 해서 선택에 후회는 전혀 없었구요~
특히!! 삼육전화영어 강사님들의 발음이 좋으셔서 그런지,
제가 미국에 연수를 가서도 리스닝에 큰 어려움을 겪진 않았네요.ㅎ
어학연수를 1년정도 다녀오니까 스피킹도 나름 많이 늘었는데,
이 스피킹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느냐가 고민이 되더라구요.ㅎ
그래서 일년 전 제게 큰 도움을 줬던 삼육전화영어를 다시 찾게 되었구용.
지금 또 약 반년가량 스피킹과 리스닝 유지를 위해 수강을 하고 있네요~ㅋ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저처럼 어학연수 기간 전후에 수강을 하셔서 도움 받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