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를 시작한지 어느덧 3년째 접어들게 되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로 표현하려고 시작했던 삼육전화영어와 함께 3년째 프리토킹을 하고 있다. 일상생할 속에서 영어로 표현할 기회가 없는 현실 때문에 시작했지만, 이제는 생활이 된 삼육전화영어와 함께 나의 스피치 실력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무엇보다도 영어권 국가의 외국인들을 우연히 만나더라도 아무런 부담없이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쭉 영어를 생활화 해야겠다. 이제 3학년인 아들도 2년 후엔 같이 수강할 계획을 세워본다. |
